전기차 취득세 140만원 감면 혜택 3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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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수소 연료전지차 포함) 취득세 감면 혜택이 3년 더 연장됐다. 이 혜택으로 전기차 구매자는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차 취득세 감면 혜택은 내년까지 이어진다.

아이오닉5./ 현대차

전기차 취득세 감면 헤택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취득세는 전기차를 구매할 때 자동차값 다음으로 부담이 큰 비용이다. 일반적인 승용차의 취득세는 취득가액(부가세 제외)의 7%다.

전기차인 현대 ‘아이오닉5 롱레인지’ 모델은 취득세(지역별 상이)가 320만원 정도다. 이번 혜택을 적용받으면 구매자는 취득세를 180만원만 내면 된다.

다만 모든 전기차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초소형·경형·소형차는 에너지소비효율(전비)이 5.0㎞/㎾h 이상, 중형·대형의 경우 3.7㎞/㎾h 이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국내 출시 모델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SUV ‘EQC’(3.2㎞/㎾h)와 아우디 ‘e-트론 50 콰트로’(3.0㎞/㎾h), 포르셰 ‘타이칸’(2.9㎞/㎾h) 등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취득세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이브리드차 취득세는 취득세액을 40만원까지 면제해준다.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취득세 감면 혜택은 2019년도 140만원에서부터 올해 40만원으로 계속 줄었다.

글 CCBB 포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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