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부럽다” 복지비로 1인당 1000만원씩 쏜다는 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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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은 사람의 가치를 아는 곳이라는 말이 있다. 인적 자원 관리를 잘하는 회사는 수익률도 높다고 한다. 직원의 마음을 얻은 기업이 곧 경쟁력 있는 기업이라는 뜻이다. 요즘 기업들이 직원 복지에 힘쓰는 이유다.

회사 구성원이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통 큰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가 있다. 회사가 주는 지원금으로 고급 호텔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고, 일식 클래스나 필라테스 수업 등을 들을 수도 있다. 임직원들이 다 함께 미국, 영국, 호주 등 해외 답사를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직원 한 명에게 쓰는 복지비만 1년에 연 1000만원이 넘는다. 

직접 많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봐야 고객에게도 좋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다는 게 통 큰 복지의 이유다. 사람이 곧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하는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인 ‘네오밸류’에 다니고 있는 피플팀 지정훈(38) 팀장과 커뮤니케이션팀의 김주의(27) 선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피플팀 지정훈 팀장(왼쪽), 커뮤니케이션팀 김주의 선임. /네오밸류

-자기소개해 주세요.

(지) “안녕하세요. 피플팀에서 팀장을 맡은 지정훈입니다. 작년 7월에 네오밸류에 입사했습니다.”

(김) “저는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일하고 있는 김주의입니다. 2018년 네오밸류 공채 2기로 입사해 4년째 근무 중입니다.”

-네오밸류 입사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네오밸류에 온 계기가 궁금합니다.

(지) “대학에서는 법학을 전공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어요. 진로를 고민하던 중 부동산에 관심이 생기면서 대학교 3학년 때 휴학 후 수원 제일 감정평가법인에서 1년간 감정평가 지원 업무를 배웠습니다. 졸업 후에는 경기 주택도시공사에 입사해 주거 복지 업무를 맡았습니다. 이후 전문적으로 부동산 개발 업무를 맡고 싶어 2010년 종합부동산 개발회사인 롯데자산개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부동산 개발 시행 업무를 하다가 인사 팀장님의 권유로 인사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생각보다 인사팀 업무가 잘 맞았어요. 인사 업무는 회사가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느꼈어요. 회사 내 구성원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업무차 앨리웨이 광교를 갔습니다. 우연히 앨리웨이 광교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앨리웨이 광교를 만든 네오밸류의 소개 동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영상에서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이사님이 ‘멋진 일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꿈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관점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이후 네오밸류에 관해 관심이 생겼고, 사람과 업을 바라보는 관점이 대표이사님의 비전과 같다고 느꼈어요. 이러한 철학과 가치관을 가진 기업이라면 인사담당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을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렇게 2020년 입사했고, 현재 피플팀 팀장으로 HRM(Human Resources Management·인적 자원관리)과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인적 자원개발)업무를 총괄하고, 사내 제도개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 “대학에서 언론영상학을 공부하면서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대학 시절 요기요 마케팅팀에서 인턴으로 일했고, 동부그룹 홍보실에서 7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네오밸류를 알게 되었어요. 공간을 통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도시 문화를 바꾼다는 비전에 공감해 지원했습니다. 2018년 공채 2기로 입사했고 현재는 커뮤니케이션팀 소속으로 대내외 브랜딩과 PR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네오밸류는 앨리웨이 광교를 기획한 디벨로퍼로 유명하다. /네오밸류

-네오밸류라는 회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김) “일반적으로 부동산 시행사라고 알려져 있는데, 네오밸류는 단순히 건물을 지어서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사람 중심의 공간을 개발하면서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라이프스타일 시티를 개발하고 있어요. 쉽게 말해 네오밸류가 만드는 상품은 그냥 건물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입니다. 사람들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기 때문에 부동산 개발사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땅을 개발하는 것부터 그 위에 세워지는 건물, 그 건물 안에 들어가는 브랜드와 조형물 등까지 모든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합니다. 이후 계속해서 관리·운영까지 총괄하고 있습니다.”

(지) “기존의 개발업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가를 분양해왔지만, 네오밸류는 신도시에 라이프스타일을 더해 살기 좋은 단지를 만들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앨리웨이 광교, 위례 1차·2차 주상 복합 프로젝트, 구리 갈매 주상 복합 프로젝트 등이 있습니다. 앨리웨이 광교의 경우 1240세대의 주거 시설과 1만2000평의 상업 시설을 함께 개발했습니다. 상업 시설의 경우 네오밸류가 모두 보유하고 통합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잘 팔리는 상가가 아닌 호수를 살려 사람이 모일 수 있는 넓은 광장과 골목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빌리지로 만들었어요. 직접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브랜드를 모으고 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빵집으로 유명한 밀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식물원과 스트롤, 사찰음식 전문점 두수고방 등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요.”

-복지 좋은 회사로 유명합니다. 네오밸류만의 자랑할 만한 복지나 기업문화가 있나요.

(지) “구성원들이 가장 만족스러워하는 복리후생 제도는 라이프스타일 지원금 제도입니다. 직접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봐야 고객에게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평소 월급으로는 구매하기 어려운 물건이나 경험 등을 복지 카드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지원금으로 해외여행을 가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고, 생활 양식을 발전시킬 수 있는 물건을 살 수도 있어요. 저는 지원금으로 로봇 청소기와 자녀를 위한 피아노를 사기도 했습니다. 직급마다 라이프스타일 지원금 액수는 다르지만 상무 등 직원들에게 매년 1인당 600만원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교육비(자기계발비)는 매년 1인당 100만원 이상 지원해요. 하고 싶은 공부나 듣고 싶은 강연, 취미 생활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매년 임직원뿐 아니라 직계가족까지 건강 검진을 지원합니다. 생일날엔 생일축하금 30만원, 본인이나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때는 꽃다발과 선물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모든 복지를 다 포함하면 직원 1인 복리후생비로 연간 1000만원 이상을 씁니다. 

회사 복지 지원금으로 일식 클래스를 다니면서 요리를 배웠고, 현재는 배구 동호회에서 활동 중이라는 김주의 선임. /네오밸류

(김) “저는 회사가 지원하는 교육비로 아로마테라피 자격증을 땄고, 필라테스를 배웠어요. 또 평소 회를 좋아해 일식 클래스를 다니면서 요리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배구도 배우고 있어요. 모든 비용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지원비와 교육비로 씁니다. 이 회사에 오지 않았다면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했을 거로 생각해요. 여러 경험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요. 개인의 발전이 회사의 성장에도 분명 도움을 줄 거로 생각합니다.

어떤 직원분의 경우 지원금을 이용해 평소 갈 수 없던 고급 호텔에서 호캉스를 하기도 하고, 드럼이나 댄스 학원 등에 다니면서 자기계발을 하기도 해요. 또 외부에서 발표를 자주 하시는 분은 발성을 배우기 위해 연기 학원에 다니기도 했어요. 어떤 분은 교육비로 공인중개사와 건축기사 시험을 준비해 합격하기도 했어요. 

임직원들이 함께 미국, 영국, 호주로 해외 답사를 간 모습. /네오밸류

또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전 직원이 함께 해외 답사를 자주 했어요. 세계 각국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좋은 공간을 다니면서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근속 1년 이상 임직원이라면 9박 10일간 해외로 나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영국, 호주, 미국, 일본 등 곳곳을 다녔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가기에는 부담스러운 일정과 비용인데 회사에서 전액 지원해주니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또 런던, 시드니 등 각 나라의 주요 도시에 있는 5성급 호텔에 머무르면서 평소 하기 어려운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해외 답사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게 앨리웨이 광교입니다. 미국 LA의 쇼핑 명소인 그로브몰을 모티프로 해서 프로젝트에 많이 적용했습니다.

김주의 선임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영국 답사 중 본 벽화. /네오밸류

개인적으로는 영국 런던에 해외 답사를 하러 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당시 골목 곳곳을 다녔는데 예쁜 벽화가 참 많았어요. 사진을 찍어 기록해 놓았었죠. 최근 네오밸류가 짓고 있는 성수동 건물 가림막을 기획하는 업무를 맡게 됐어요. 불현듯 영국에서 본 붉은 벽돌 모양이 그려진 벽화가 생각났어요.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성수동의 상징물인 붉은 벽돌을 펜스로 채우는 기획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사내 복지제도가 실제 업무에 도움을 준다는 걸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회사 임직원 단체로 콘서트나 뮤지컬을 관람하거나 막걸리·와인 만들기 체험 등을 함께 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도 합니다. 네오밸류는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꿈을 이루어가는 곳이에요. 그래서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이 커요.”

막걸리 만들기 행사(왼쪽)와 와인 강연 모습, 띵땡 클럽 모습. /네오밸류

(지) “한 달에 2번 정도 열리는 네오밸류클럽(사내 강연 프로그램)도 인기가 좋습니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해요. 직원들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죠.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MS) 이소영 이사님, OKR 전문가인 길&People 이길상 대표님, 협상 전문가로 알려진 류재언 변호사님, 책방 ‘당인리 책발전소’를 운영하는 김소영 대표(전 아나운서) 등이 오셔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부분의 구성원이 회사의 복지 제도가 개인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요. 사실 조직 내에 있다 보면 열심히 일하는데도 제자리인 것 같고, 회사의 부속품인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네오밸류에서는 도전하는 만큼 기회가 주어지고 배움의 자리가 많다 보니 많은 임직원이 만족하고 있어요.”

웹사이트 제작 TF 모습. /네오밸류

-TF(Task Force) 문화가 특별하다고 들었습니다.

(지) “팀 간 협업이 많아요. 새 사무실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사무실 TF, 웹사이트를 리뉴얼하는 웹사이트 TF, 사회적 가치를 줄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ESG TF, 새로운 공간을 기획하는 띵땡클럽 TF 등 다양합니다. 서로 다른 팀끼리 교류가 많아 새로운 업무적 역량을 키울 수 있어요.”

사무실 TF 직원들이 직접 꾸민 사무실. /네오밸류

(김) “구성원이 직접 사무실을 꾸몄던 사무실 TF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회사가 현재 위치로 이사 온 지 2년 정도 됐어요. 처음에는 외주 업체에 인테리어를 맡길까 했는데,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인 우리가 직접 공간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사무실 TF를 꾸렸어요.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니즈를 파악했습니다. 그 결과 소통과 교류가 활발한 공간, 아트 작품을 보면서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 그리너리하고 창조적인 분위기인 공간을 원했어요. 

소통과 교류가 활발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벽 대신 접이식 문으로 만들어 행사나 강연이 있을 때 넓게 쓸 수 있게 했어요. 또 그리너리한 느낌을 위해 다양한 식물로 인테리어를 했고, 예술적 영감을 위해 카우스(KAWS), 고상우 작가 등 유명 작품을 구매해 사무실을 꾸몄습니다. 이전에 쓰던 기구나 기물 등은 사내 플리마켓을 열어 처분했고, 어떤 공간에 어떤 가구를 채워 넣으면 좋을지 직원들이 직접 투표해서 결정했어요. TF를 꾸려 다 함께 인테리어 하니 사무실에 대한 애정이 더 큽니다.”

카우스(KAWS), 고상우 작가 등 회사에 있는 미술 작품들. /네오밸류

-회사에서 직접 기획하거나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 있나요.

(지) “동료 인센티브 제도인 성장 코인과 협업 코인을 직접 기획했습니다. 조직에서 업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심리적 안전감이 중요해요. 임직원들이 변화가 많은 현장 속에서 다양한 업무를 맡다 보니 심리적 안전감을 더 높이고 싶었어요. 구성원들끼리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성장 코인과 협업 코인을 만들었습니다. 서로의 성장에 도움 주는 활동했을 때 시스템 내에서 성장 코인을 보낼 수 있게 했어요. 또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력했을 때는 협업 코인을 줄 수 있게 했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코인을 줬는지 사내 시스템 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연말까지 누적된 코인을 상품권으로 바꿔서 줍니다. 서로 칭찬해주고 격려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김) “내부적으로 가장 큰 이벤트인 ‘네오어워드’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내 시상식이에요. 구성원의 애사심이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에 정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요. 직원이 회사의 팬이 되어야 하는 거죠. 그래서 시상식을 기획했어요. 팀별로 한 해 동안 가장 자랑할 만한 프로젝트를 정리해 발표합니다. 1년간 어떻게 일했는지 서로 확인하고 시상하는 자리에요. 네오어워드를 수상하면 고급 리조트인 아난티 숙박권을 줍니다. 1박에 100만원 선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원래는 회원권이 있어야만 갈 수 있는 곳이에요. 회사로부터 지원받아 고급 호텔을 이용해보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기회죠.

도시문화 관련 대외 프로그램인 ‘LCL(Lifestyle City Lab)’ 지원서 서류 접수는 11월29일부터 시작한다.

또 라이프스타일 시티 관련 대외 프로그램인 ‘LCL(Lifestyle City Lab)’를 맡고 있습니다. 매력적이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도시’를 연구하는 도시 기획 프로젝트예요.  요즘 시대에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지속 가능한 도시’라는 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강의 및 스터디 형태의 프로그램입니다.

아무래도 네오밸류는 라이프스타일 시티와 공간을 연구하는 회사이다 보니 미래 세대와 함께 관련 주제를 공유하고 연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어요. 도시 전문가 PM(Project Manager·프로젝트 전반 모든 활동을 담당하고 지도하는 사람)의 교육과 지도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연구하고, 도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에요. 모든 프로젝트는 라이프스타일 도시의 매력 요소를 연구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해법을 찾는 방향으로 기획됐어요.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3회의 도시·공간 분야 전문가 강연을 진행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가능하게 하는 ‘라이프스타일 경험 요소’를 연구합니다. 또한 PM의 도시 공간 개발 강의와 주요 라이스타일 도시 답사(앨리웨이 광교 등)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최종적으로는 해커톤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공간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합니다.  LCL 프로젝트를 위해 도시·공간 분야의 전문가를 한 자리에 모았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로컬 비즈니스 전문가, 로컬스티치의 김수민 대표님이 PM으로 참여하고, 책 ‘퇴사준비생의 도쿄’로 잘 알려진 이동진 작가님, ESG 분야의 전문가 수원대학교 부동산학과 민성훈 교수님이 강연자로 참여합니다.

11월29일부터 12월12일까지 2주간  LCL 지원서 서류를 접수합니다. 우수 팀에게는 1000만원 상금이 주어지니 공간 분야와 기획에 관심이 있는 전국 2, 3, 4년제 대학 재·휴학생 및 졸업생(대학원생 포함, 현 재직자 제외)이라면 많이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8년 싸이흠뻑쇼에 간 임직원들, 네오어워드 현장 모습, 호주 답사 때 모습.(왼쪽부터) /네오밸류

-향후 계획하고 있는 복지가 있나요.

(지) “구성원이 다양해지면서 개인마다 다양한 니즈가 생겨나고 있어요. 최대한 반영해 새로운 복지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또 근속 연도에 따라 리프레시 휴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심리 상담 등을 통해 구성원의 멘탈적인 부분에 도움을 주면 조직 몰입도가 높아질 것 같아 관련 부분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요.

(지) “인사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구성원들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앞으로도 회사와 구성원 개개인의 복지와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싶습니다.”

(김) “네오어워드와 LCL처럼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어 갈 때 가장 뿌듯해요. 대기업의 경우 하나의 파트를 맡으면 일부 업무만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네오밸류에서는 새롭고 다양한 업무를 맡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프로젝트의 A부터 Z까지 총괄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역량을 짧은 내에 극대화해 키울 수 있어요. 또 계속해서 앞으로도 자기계발에 집중해 개인적인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함께 이뤄내고 싶습니다.”

글 CCBB 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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