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에 관사까지.. 군무원 되려면 “2022년 이전에 승부수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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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채용 문이 좁아졌습니다. 기업들은 신입사원을 뽑지 않거나 채용 규모를 줄였고, 기업 환경 변화로 공채 대신 수시 채용을 도입하는 곳도 늘었습니다. 2021년 상반기 롯데그룹이 공채 폐지 대열에 합류하면서 삼성·현대차·SK·LG·롯데 5대 그룹 중 삼성을 뺀 4곳이 대규모 채용 대신 인재가 필요할 때마다 직원을 뽑기로 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아르바이트 자리도 얻기가 힘든데, 언제 취업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가 없다”며 고민을 토로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2021년 역대 최대 규모로 선발 인원을 늘려 많은 취준생을 놀라게 한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군복은 입지 않았지만, 부대에서 군인과 함께 일하는 군무원입니다. 행정·연구·정보관리사무 등을 담당하는 군무원은 국가정보원 직원처럼 특정직 국가공무원인데요. 국방부·육군·해군(해병대)·공군 등 군별로 시험을 치러 직원을 뽑습니다. 군무원은 60세 정년을 보장받는 평생직장으로 청년들에게 인기입니다. 군인처럼 부대 근처 관사에 거주할 수 있어 주거 부담도 적습니다. 올해는 국방부가 군무원 채용 규모를 크게 확대하면서 사기업 취업이나 다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취준생들도 군무원 시험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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