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가 꼽은 ‘위태로운 직업’ 3위 이발사,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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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으로 대규모 일자리 소멸은 피할 수 없다.”

미래학자 마틴 포드가 미래에는 로봇이 경제 주요 구성원이 될 것이라는 내용의 책을 쓰면서 남긴 말입니다. 그는 코로나19로 소비패턴이 바뀌면서 생활 곳곳에서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발전하는 기술에 따른 ‘일자리 파괴’ 논쟁은 인류 역사에서 새로운 현상은 아닙니다. 영국에서 1차 산업혁명이 한창이던 1811년, 노팅엄 직물공장 노동자들은 직조기계가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이유로 기계를 파괴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그 유명한 ‘러다이트 운동’입니다.

19세기 말에는 전기와 전화의 발명, 석유의 발견으로 2차 산업혁명이 미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3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20세기 말에는 컴퓨터와 인터넷, 온라인 기반의 정보화 사회가 출현했습니다.

3차 산업혁명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을 앞세운 4차 산업혁명이 떠오릅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농업 분야, 제조업 분야가 자동화 과정을 거쳤고 최근에는 영업, 판매, 서비스업까지 확산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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