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일만 일하고, 월급은 그대로 받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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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정부가 주4일 근무제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직원들은 앞으로 3년 동안 일주일에 4일만 일한다. 근무시간 단축으로 생기는 비용은 정부에서 일부 지원한다. 사업 첫 해에는 전액을, 둘째 해에는 절반을, 3년 차에는 33%를 보전할 계획이다. 이르면 2021년 가을부터 200개 기업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3000~6000명이 주4일 근무를 시작한다.



#일본에서도 주4일 근무제 도입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단축 근무를 원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4일 일하고 3일 쉬는 ‘선택적 주4일 근무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주4일제를 시행하면 먼 거리를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장거리 통근자를 위한 교통비와 체재비 지원 방법도 고민중이라고 한다. 선택적 주4일제를 도입하면 도시에 집중된 인구가 지방으로 분산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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