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심플해야”…전문가가 꼽은 세계 최고의 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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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취업 선호도 1위 인천공항공사가 로고 문제로 입방아에 올랐다. 인천공항은 내년 3월부터 새로운 로고(CI)를 사용할 계획이다. 그런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공항이 곧 발표할 새 로고라고 올라온 시안을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촌스럽고 이상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공사는 로고 속 새가 불사조라고 했다. 하지만 공사 직원들조차 “불사조가 아니라 닭 같다”, “중국 항공사 로고 같다”는 불만을 드러냈다. 디자인에 들어간 비용은 8000만원. 새로운 로고로 광고판·출입증·근무복 등을 바꾸는데 약 50억원이 든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세금 낭비라는 비판도 일었다. 해당 로고 디자이너가 구본환 인천공항 사장의 친구라는 의혹이 더해지면서 “구 사장의 질주를 막아주세요”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왔다. 인천공항은 뒤늦게 해명자료를 내 “문제의 로고는 후보 중 하나였지만 최총 탈락했다”고 했다. 또 “디자이너는 관련 학회에서 추천받은 사람으로 구 사장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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