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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즉석식품 총괄하던 에이스 직원, 지금은…
전국의 유명 빵집 리스트는 꿰고 있을 정도로 대단한 ‘빵순이’였다. 빵을 너무 좋아해 하루에 한 번은 꼭 빵을 먹었다. 그중 가장 좋아한 건 바게트나 식빵에 잼을 듬뿍 올려 먹는 거였다. 보통 잼은 설탕과 과일을 절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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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억 찾아 돌려줬다, 한국에 이런 공무원도 있습니다
'미지급 임금 331억 지급, 시 예산 38억원 절감, 유령차량 피해자 구제…’ 모두 2020년 우수공무원이 낸 성과다. 인사혁신처는 1년에 한 번씩 국가와 국민에 헌신·봉사한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준다.
6년째 ‘별다방’서 편견 깨고 있는 29살입니다
소리가 아닌 고객의 입 모양을 읽고 커피를 주문받는 사람이 있다. 귀가 잘 들리지 않을 뿐 진심 어린 눈 맞춤으로 고객의 마음을 읽어낸다는 그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다. 장애인은 서비스직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고 한다.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 최예나 부점장(29)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요즘 과학고에서 의대 가면, 반환금은 얼마?
유퀴즈에 출연한 과학고 출신 의대생. /유 퀴즈 온 더 튜브 유튜브 캡처
지난 1월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코로나 희망 보인다” 의학계도 놀란 담배회사 기술
글로벌 담배회사들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한다. 의학계에선 담배회사가 가지고 있는 원천 기술에서 백신 개발과 대량생산의 희망이 보인다고 기대를 표하고 있다. 담배하면 인체에 해로운 무엇인가만 떠오르는데, 그런 회사들에서 인류를 전염병 대유행에서 구할 백신을 개발한다니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