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 정신 번쩍” 바로 퇴사한 PD,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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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인쇄소와 식당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을지로 3가. 지도 앱을 켜고 ‘십분의일’을 찾아 좁은 길 사이 사이를 지나다 보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다. ‘커피, 와인, 치즈, 맥주, 소주 없음, 각종 안주’라고 써 있는 허름한 문을 열고 계단을 오르면 와인바 십분의일이 자리하고 있다.

을지로 인쇄골목은 2018년 을지로에 청년 창업가들이 들어서면서 ‘핫플레이스’로 소문이 나 지금까지도 청년층이 많이 찾는다. 십분의일은 그보다 이른 2016년 12월에 문을 열었다. 1.5세대인 셈이다. 이뿐 아니라 와인바 운영 방식이 독특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10여명의 청년이 모인 ‘청년 아로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중 이현우(33) 대표가 중심이 되어 이끌고 있다. 서울시 중구 저동에서 이현우 대표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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