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뜨개질을 2년만에 35억으로 만든 26살 김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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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3대를 가지 않는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공들여 성공해도 후손들에게 넘어가면 무너지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서양에도 비슷한 말이 있다. ‘셔츠 바람으로 시작해서 3대 만에 도로 셔츠 바람으로(shirtsleeves to shirtsleeves in three generations)’. 세상 사람들이 다 비슷한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런 통념을 깨고 가업을 이어받아 시대에 맞게 바꿔 더 크게 키우는 젊은이들이 있다.

뜨개질 회사를 물려받은 김대리(26)도 그중 하나다. 바늘이야기는 송영예(53) 대표가 1998년 창업한 뜨개질 키트 전문 쇼핑몰. 김대리는 송 대표가 만든 인터넷 쇼핑몰을 유튜브를 이용해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불과 2년 만에 매출을 2배 가까이 끌어 올린 것이다. 2017년 20억이던 연 매출이 2019년 35억을 넘겼다. 올해 매출은 50억을 예상한다. 올해로 입사 3년 차인 그에게 회사와 유튜브 채널 성장 비결에 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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