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발레밖에 몰랐던 소녀는 지금 이런 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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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는 독일의 스포츠 연구가인 요제프 필라테스가 고안한 운동이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수용소에 있던 환자들의 재활 치료를 위해 다양한 운동법을 만든 것이 시초다. 필라테스는 반복적인 동작으로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체형 교정, 재활 효과뿐 아니라 코어 근육(인체의 중심부인 척추, 골반, 복부를 지탱하는 근육) 단련에 도움을 준다.

필라테스는 미국 스포츠 선수들의 재활 치료로 입소문이 나면서 일반인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에는 2004년 관련 협회가 만들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건강한 신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필라테스 열풍이 일었다. 그 중심에는 이 사람이 있었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양필라’라는 별명으로 필라테스 대중화에 앞장섰다. 사람들이 더 재밌게 운동했으면 하는 마음에 자신의 전공이었던 발레에 필라테스를 결합한 ‘필라레(Pilallet)’를 개발하기도 했다. 다음달 유튜브 채널을 열고 더 많은 사람에게 운동법을 소개할 예정이라는 필라테스, 필라레 강사 양정원(31)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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