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바다에서 편하게 돈 번다고요? 두통 달고 사는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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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어머니를 이어 3대째 해녀 일을 하고 있다. 이혼 후 우울증을 겪을 때 바다가 그를 위로했다고 한다. 바다 없이 살 수 없다는 제주 최연소 해녀 고려진(34)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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