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1주일간 수도권 스타벅스에서 커피 못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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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스타벅스에서 무더기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행하면서 정부가 관련 대책을 내놨다. 

8월30일부터 1주일 동안은 수도권 내 스타벅스를 비롯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선 음료나 음식을 먹을 수 없다.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일반 음식점 및 제과점은 오후 9시까지만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하다. 이후부터는 포장, 배달 영업만 할 수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 재확산세 차단을 위해 국민들의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는 대책을 28일 발표했다. 실시 기간은 30일 오전 0시부터 다음달 6일 자정까지다. 

골프연습장, 헬스장,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선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전남 순천의 한 휘트니스센터에서 10여명 이상의 확진자가 쏟아져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집단감염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스타벅스 파주야당역점에선 12일 처음 확진자가 나온 뒤 25일까지만 총 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안양시에선 분식점 등 음식점에서 21명이 코로나에 감염됐다. 서울 강남 커피전문점과 식당 관련 확진자도 16명에 달했다.

27일 기준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371명이다. 26일에는 441명으로 400명대를 넘어섰다. 

글 CCBB 포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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