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예금보험공사 등 인기 금융공기업 신입 채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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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에게 인기 있는 금융공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그런데 필기시험 일정이 대부분 9월이다. 코로나19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인크루트 홈페이지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주요 공공기관 채용 소식을 정리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가장 빠르다. 8월24일까지 지원 서류를 받는다. 수은의 올해 하반기 전문직 신입행원 채용 규모는 35명. 학력, 전공, 연령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9월 12일 필기시험을 친다.

금융감독원도 2021년도 종합직원(5급)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경영학, 법학, 경제학, IT, 통계학, 금융공학, 소비자학 등이다. 모두 합쳐 90명 가량을 뽑는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2차 필기전형, 1·2차 면접 전형, 신체검사, 최종 합격자 발표 순이다. 입사지원 마감일은 28일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6일까지 하반기 정규직원 서류를 받는다. 모집분야는 경영, 경제, 법, 전산 부문 관리직 6급과 그래픽디자이너, 콜센터(상담) 부문 경영지원직이다. 관리직 지원자는 공인어학성적이 필요하다. 직무별로 요구하는 자격요건이 다르기 때문에 채용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한국예탁결제원과 예금보험공사는 9월 1일까지 신입 지원 서류를 받는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 전산, 고졸, 보훈 등 38명을 채용한다. 필기시험은 19일 예정이다. 예금보험공사는 금융일반(경영/경제), 금융통계, 회수조사, IT분야에서 30명 이내로 뽑을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26일이다. 필기시험 과목이 분야별로 다르기 때문에 잘 확인해야 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금감원, 수출입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은행, 산업은행이 9월 12일에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이른바 금융공기업 A매치 데이다. 다만 코로나19가 변수다. 감염 확산이 계속 이어질 경우 시험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 CCBB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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