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달라지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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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늘어나면서 정부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나 모임을 금지했다. 서울과 경기, 인천이 대상 지역이다. 이번 조치는 권고 사항이 아닌 강제적 조치로 위반시 벌금 등 책임을 묻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8월1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긴급 담화문을 발표했다. 집단 감염 증가세가 빨라 전국적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는 내용이다. 

19일 0시부터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대면 집회나 모임 등의 행사가 금지된다. 클럽, 노래연습장, 뷔페, PC방 등 12종의 고위험 시설, 실내 국공립시설 등의 운영도 중단된다. 

금지 조치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 벌금을 받는다. 확진자가 생길 경우에는 입원, 치료비와 방역비를 물어내야 한다. 

정 총리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교회 예배와 관련해선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 모임과 활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군도 2주간 장병들의 외박, 외출, 면회, 휴가 등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현재는 확진자 한 명이 2.8명을 감염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대로라면 한 달 뒤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5000여명에 달할 수 있다는 예측이 가능하다. 때문에 현재의 방역 조치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글 CCBB 포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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