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가장 비싸··· 대학 등록금 순위

31

올해 전국 4년제 사립대 중 평균 등록금이 가장 높은 곳은 연세대였다. 국·공립대 중에서는 서울대가 가장 비쌌다. 8월14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대학정보사이트 대학알리미를 분석해 2020년 대학·계열별 등록금을 조사했다.  

연세대학교 캠퍼스 전경./연세대 홈페이지

4년제 사립대 중 가장 비싼 연세대의 평균 등록금은 915만5000원이었다. 연세대 다음으로는 명지대(911만8000원), 신한대(908만3000원), 을지대(907만8000원), 한국산업기술대(899만6000원)가 2~5위다.

6~10위는 이화여대(869만2000원), 추계예술대(867만7000원), 한양대(848만3000원), 한국항공대(846만8000원), 한양대 에리카캠퍼스(845만9000원) 순이다.

국·공립대 중에서는 서울대가 연간 601만2000원으로 전체 평균 등록금이 가장 비싸다. 이어 서울과학기술대(543만5000원), 인천대(463만6000원), 경북대(450만1000원), 부산대(446만2000원) 순으로 전체 평균 등록금이 높았다.

연간 전체 평균 등록금이 가장 싼 국·공립대는 서울시립대다. 서울시립대의 평균 등록금은 239만2000원이다. 

한편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사립대와 국·공립대 모두 의학, 공학, 예체능, 자연과학, 인문사회 계열 순으로 비쌌다. 의학계열 평균 등록금은 사립대 연간 1027만4000원, 국·공립대 783만4000원이다. 

4년제 사립대 158곳(분교 5곳 포함)의 올해 연간 평균 등록금은 717만6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30개 국·공립 일반대의 평균 등록금은 사립대의 56.9% 수준인 408만3000원이다. 

글 CCBB 주성현 인턴

img-jobsn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