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중장년층 재출발 돕는 ‘리스타트 프로그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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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중장년층 카페 취업·창업을 돕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8월5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폐업한 40대 이상 소상공인 등 중장년층 재취업이나 창업을 돕기 위해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는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카페 창업 준비자와 스타벅스 입사 희망자 등 교육생 100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이론과 실습교육 16시간을 듣는다. 커피 지식과 트렌드·효과적인 고객 서비스·음료품질과 위생관리·매장 손익관리 등을 배운다. 예비 창업자는 전문가에게 카페나 음식점을 차릴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나 매장 운영 노하우 등도 전수받는다. “멘토링 등을 통해 예비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교육 수료 이후 스타벅스에 취업하기 원하는 이수자는 내부 채용 절차를 거쳐 정식 바리스타로 뽑을 예정이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에게 또 다른 출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장년층의 사회 경험은 파트너로 일하는 직원 등 우리에게도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글 CCBB 영조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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