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카다시안도 반한 물건, 28살 한국인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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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온라인 사이트 ‘네타포르테’가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한 ‘코리안 콜렉티브(Korean Collective)’ 콜렉션을 론칭한다고 10월15일 밝혔다. ‘네타포르테’는 170개가 넘는 국가의 약 700만명이 이용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패션 사이트다. 구찌, 발렌시아가, 프라다 등 유명 브랜드를 포함 800개 이상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네타포르테’는 ‘코리안 콜렉티브’를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6개를 선정했다. 푸시버튼, 브랜드블랙 x 푸시버튼, 앤더슨 벨, 르 917, 1064 스튜디오, 구드가 참여해 네타포르테만을 위한 제품을 만들었다.

주얼리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1064 스튜디오’는 2017년 사진 한 장으로 SNS에서 패션 피플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 외국 모델이 거대한 금색 후프 귀걸이를 하고 있는 사진이었다. 사진을 본 팝스타 비욘세와 모델 킴 카다시안의 동생이자 방송인 클로이 카다시안도 관심을 보였다. 비욘세의 스타일리스트는 메시지를 통해 제품 협찬을 부탁했다. 클로이 카다시안도 메시지를 보내왔고, 귀걸이와 목걸이 등을 구매했다. 과감한 디자인과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1064 스튜디오’의 노소담(28)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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