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공공일자리 6만개 창출한다···정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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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2년까지 공공기관 일자리 2만6000개를 창출하고 고졸 신입직원 비율도 높이기로 했다. 7월21일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성과 창출을 위한 기본전략 마련과 5대 목표지표 선정 계획을 밝혔다. 이 계획은 2022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KTV유튜브 캡처

5대 목표지표는 공공기관 일자리·사회적 형평성·윤리와 공정·안전·지역상생이다.  형평성에 맞는 일자리 확대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일자리 분야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총 6만개의 공공기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만든 3만4000개를 빼면 올해부터 2022년까지 2만6000개를 더 만들어야 한다.

공공기관 일자리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안전·소재·부품·장비·4차 산업혁명·한국형 뉴딜·중소기업 육성 분야를 중심으로 충원 예정이다.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고졸 인재 신규채용 비율을 2019년 8.4%에서 2022년 9.6%, 2023년 10%까지 높인다. 또 2022년까지 공공기관 여성 임원 비율을 올해 21.1%에서 23% 이상으로 올린다. 기재부는 공공기관의 고졸 채용을 늘리기 위해 경영평가에 채용 실적을 반영하기로 했다. 

채용 비리도 근절한다. 기재부는 2022년까지 공공기관 채용 비위 건수를 80% 감축하고 공직 유관단체 청렴도 조사 지수를 8.8이상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공직  유관단체 청렴도 조사 지수는 2019년 8.16이었다.공공기관 채용 비위는 2017년 170건에서 2019년 50건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채용비위를 현재의 절반가량으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보다 공정한 채용을 위해 채용 절차를 위탁관리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안전 분야는 공공기관 사망 사고자 수를 줄이고 ‘안전등급제’를 시행해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지역 상생을 위해서는 2022년까지 혁신도시 입주기업 수를 18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해당 지역의 인재 채용 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글 CCBB 주성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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