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종적 감춘 추억 속 ‘외국인 방송인’ 요즘 어디서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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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외국인 방송인 브루노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브루노는 “한국에 16년만에 왔다”며 “연예계에서 안좋은 사람을 만났다. 배신도 당하고 계약도 다 가짜였다. 너무 마음이 아파 그동안 다시 한국에 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탈리아계 독일인인 브루노는 1999년 KBS ‘한국이 보인다’에 중국인 보쳉과 함께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브루노와 보쳉은 전국을 누비며 다양한 사람을 만났고, 한국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그들이 정겨운 시골 인심에 동화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줬다.

‘한국이 보인다’ 이후 브르노는 각종 예능과 드라마, CF에 출연했으나 2000년대 초반 돌연 종적을 감췄다. 그는 독일과 미국에서 배우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에는 할리우드 영화 ‘레이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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