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비 1분기 매출액 가장 많은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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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대기업 매출액이 작년 1분기보다 5.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탑코리아 제공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7월9일 시가총액 상위 50개사 중 1분기 매출액을 공시한 38개사를 대상으로 ‘1분기 매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한 대기업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총 254조9600억원이었다. 작년 1분기 매출액 242조4900억원보다 5.14% 올랐다.   

매출액 1위를 차지한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5조3200억원으로 전년 동기(52조3800억원)와 비교해 5.61% 증가한 수준이다. 2위는 현대자동차였다. 1분기 매출액이 25조3100억원으로 작년 1분기(23조9800억원)보다 5.5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전력공사(15조900억원), LG전자(14조7200억원), 기아자동차(14조5600억원) 순이었다.

매출액이 가장 많이 오른 기업은 엔씨소프트였다. 엔씨소프트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73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3500억원)와 비교해 103.8% 올랐다. 매출액 증가율 2위 기업은 미래에셋대우였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이 9조8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4조6800억원)보다 93.7% 상승했다. 

이어 셀트리온(68.2%)과 삼성바이오로직스(65.3%) 매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대비 50% 이상이었다. 이어 삼성생명보험(27.0%) 카카오(22.9%) 한온시스템(17.2%)이 뒤를 이었다. 

글 CCBB 김하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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