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블랙, 뉴욕타임즈가 뽑은 세계 최고의 라면

23

농심의 신라면 블랙이 미국 뉴욕타임스가 꼽은 세계 최고의 라면 1위에 올랐다. 베스트 11위 안에 한국 라면이 4개나 이름을 올려 ‘K푸드’의 저력을 보였다.

농심

뉴욕타임스의 제품 리뷰 사이트 ‘와이어커터’는 5월17일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The best instant noodles)으로 신라면 블랙을 비롯한 11개 제품을 선정했다. 와이어커터는 셰프, 작가, 평론가 등 7명의 음식 전문가들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라면을 추천받았다. 이후 최종 선정된 11개 라면을 시식해 매긴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했다. 신라면블랙은 특유의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와이어커터는 신라면 블랙은 한국 1등 신라면의 프리미엄 버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설렁탕 후첨양념이 들어간 진한 소고기 육수와 적절한 매콤함, 슬라이스 마늘과 큼지막한 버섯 조각, 쫄깃한 면발이 주는 훌륭한 식감의 조합이 매력”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공정한 결과를 위해 모든 제품은 포장지에 적힌 표준 조리법대로 조리했다.

다른 라면 3개도 순위권에 올랐다.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합한 짜파구리가 3위, 신라면건면이 6위, 신라면사발이 8위를 차지했다. 신라면사발은 미국에서 파는 사발면 형태(Bowl)의 라면이다. 이외에 일본 라면 6개, 싱가포르 라면 1개도 명단에 있었다.

농심 관계자는 “전 세계 라면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농심 브랜드의 좋은 평가는 곧 한국 라면의 위상과도 연결된다”고 말했다. 농심의 해외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K푸드의 인기를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글 CCBB 라떼

img-jobsn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