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킵스, 500원 비말 차단용 마스크 20일부터 대형마트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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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판매업체 웰킵스가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판매처를 기존 온라인에서 대형마트·편의점·약국 등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웰킵스몰 홈페이지 캡처

웰킵스측은 6월7일 “이르면 20일부터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오프라인 채널에 유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일 이후부터 롯데마트·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편의점, 약국에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풀릴 전망이다. 20일 이전까지는 기존 방식대로 웰킵스 자사 온라인몰 ‘웰킵스몰’에서만 마스크를 판매한다. 지금은 하루 약 20만장씩 만들고 있는데, 추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생산량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기존 KF마스크와 같은 모양인 입체형은 장당 500원, 수술용(덴탈형) 마스크와 같은 평판형은 350원에 내놓는다. 좀 더 달라붙는 마스크를 원하면 입체형, 호흡이 좀 더 쉬운 마스크를 원한다면 평판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웰킵스는 지난 1일 비말차단용 마스크로 가장 먼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5일부터 웰킵스몰에서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판매했다. 이날 웰킵스몰에는 780만명이 접속해 사이트를 마비시키기도 했다. 오늘(8일) 오전 9시 온라인 판매를 다시 시작했지만 거래 사이트가 또 다시 먹통이었다.

건영크린텍·파인텍·케이엠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에 돌입했다. 파인텍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일부 온라인몰에서 소량 판매하고 있다. 이후 여러 업체들이 제품 생산 경쟁을 벌이면 공급량이 급격히 늘 것으로 보인다.

글 CCBB 김하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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