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취업한 신입사원 공통점은…이공계·인턴경험·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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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 10명 가운데 4명은 ‘이공계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7월6일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한 기업 118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 결산 및 합격 스펙’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이공계열 신입사원 비중은 42.5%로 지난해 하반기(39.6%)보다 2.9%포인트 늘었다. 이어 ‘인문, 어학 계열’(18.6%), ‘상경계열’(13.5%), ‘사회계열’(9.7%), ‘예체능 계열’(9.6%) 순이었다. 

신입사원 중 16.9%는 인턴 경험이 있었다. 자격증은 신입사원의 79.7%가 갖고 있었다. 평균 보유 개수는 2개였다. 외국어 능력을 살펴보면 신입사원 토익 평균 성적은 758점이었다. 지난해 하반기(771점)보다 13점 떨어졌다. 토익스피킹은 평균 5.6레벨이었다.

출신 학교별로는 수도권 소재 대학(31.4%) 졸업자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지방 사립 대학(24.9%), 서울 소재 대학(15.3%), 지방 거점 국립 대학(15.2%), 해외 대학(7.2%) 순이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지방 사립 대학(34.4%)이 1위였다. 2위는 수도권 소재 대학(26.4%)이었다. 

채용에서 당락을 결정짓는 스펙 1위는 ‘전공’(36.4%)이었다. ‘보유 자격증’(16.1%), ‘기업체 인턴 경험’(14.4%), ‘대외활동 경험’(5.9%) 등도 영향을 미쳤다. 수상 경력(0.8%)이나 학점(0.8%)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상반기 신입 채용 평균 경쟁률은 21.1대1이었다. 

글 CCBB 김하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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