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동 中 동포쉼터 관련자 총 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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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중국동포교회 쉼터 거주자 8명이 6월8일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쉼터 관련 확진자 수가 총 9명으로 늘어났다. 최초 확진자는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로 이 쉼터 거주자다.

서울 구로구는 코로나 감염 환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를 방문한 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쉼터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쉼터 거주자와 교회 관계자 등 36명을 대상으로 긴급 전수검사를 실시해 추가 확진자를 발견했다.

확진자들은 병원으로 이송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시설 거주자와 교회 관계자들은 임시 격리생활시설로 이동해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쉼터는 주로 일을 하기 어려운 60대 이상의 독거노인들이 거주하는 장소다.

구로구는 쉼터 거주자들은 외출이 거의 없었고 일반 신도들과 예배공간도 달라 대규모 지역감염 확산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전날까지 200명 이상의 관계자들을 검사했다. 9일까지 추가로 나온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치웨이는 다단계식 건강용품을 판매하는 업체로 알려졌다. 다단계식 건강용품 판매 업체들이 여는 세미나에는 노인들이 주로 참석한다. 리치웨이와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이 대부분 60세 이상인 이유다. 리치웨이발(發) 확진자 수는 최소 60명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글 CCBB 포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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