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다 떠오른 아이디어로 대박 난 미남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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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아무 생각 없이 쓰는 다양한 물건들. 그게 없는 일상은 상상이 안 되는 중요한 물건들도 많습니다. 그 제품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든 아이디어 제품을 찾아보았습니다.

테이크아웃잔을 사용했던 사람들은 뜨거운 커피를 마시다가 입이 데인 경험이 한번쯤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부분 카페는 아래의 사진과 같은 ‘머그리드’ 컵 뚜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그리드는 뚜껑 주둥이 부분이 솟아올라 있습니다. 커피가 뚜껑 위를 타고 흘러 입안으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처음엔 뜨거웠던 커피의 온도가 머그리드를 통과하면서 확 내려가 입을 데일 확률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머그리드를 개발한 사람은 전직 배우였던 ‘케이앤랩’ 김성일 대표입니다. 한때 잘 나가는 미남 배우로 10여 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던 김 대표는 커피를 마시다가 입을 데인 뒤 “뚜껑 모양을 바꾸면 좋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이후 머그리드를 개발해 3개의 특허와 74건의 디자인을 등록했습니다. 현재 특허를 출원한 국가는 유럽, 일본, 중국, 미국 등 39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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